여름이라 페디쿠어를 많이 발라 구매해봄. 일단 별건 아니지만 고양이 그림이 들어가있어 너무 귀여움 ㅎㅎ스폰지가 부드러워서 발가락 사이에서 너무 아프지도 않고 또 너무 물러서 금방 찢어질것같진 않음. 딱 적당한 강도! 패디할때만 사용하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평소에 착용해도 피로가 풀린다고 해서 너무 신기해서 이제 매일 해보려고 함 ㅎㅎ저기전에 해봤는데 정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듦. 한평생 이런거 해본적 없는 신랑 발에 해봤는데 너무 좋아함 ㅎㅎ 여름엔 운동화를 잘 안신지만 가을 겨울에 조이는 신발 신고 마사지할때 좋을듯함

2020-08-16 에 등록된 올리브영 구매평